[시애틀] 골프신동 제프성, 두번째 경기에서도 챔피언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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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열 살의 골프신동 제프 성(Jeff Seong. 한국명 성재현)이, 금년 두번째 경기에서도, 12세 이하 부문 우승과 동시에, 19세 이하 전체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3월17일과 18일 레드몬드에 위치한 코요테 크릭(카요리) 골프코스에서 열린, 노스웨스트 퍼시픽 주니어 골프 토너먼트 대회에서 제프 성은, 첫날 18홀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잡아 4언더 파로 경기를 마쳤다. 둘째 날 라운드에서는, 2오버파를 기록, 종합점수 142타 2언더파로, 12세 이하 부문 1등, 19세 이하 전체에서도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제프는 이틀 동안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강한 체력과 정신력으로, 침착하게 플레이에 임해, 갤러리들의 창찬을 받았다. 제프가 평균 비거리 250 야드의 드라이버 샷을 날리면, 많은 사람들은 탄성과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금년 첫 경기에서 제프는, 1점 차로 우승했지만, 2차 경기에서는 5점 차이로 우승, 앞으로 계속 좋은 기록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제프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며, 앞으로 더 좋은 경기를 보여 주겠다고 당찬 약속을 했다. 제프의 뒤에는 열성적으로 도와주는 아버지 스티브 성과,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하는 두 세 분의 후원자들이 있다.

워싱턴주의 자랑 제프는 금년 6월에 열리는, “워싱턴주 주니어 스테이트 챔피언쉽”과, 7월에 열리는 “US 주니어 아마츄어 챔피언쉽”에 출전할 계획이다.

문의 (206)578-0602 스티브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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