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아동 성매매 피해 신고

0
18

달라스 경찰이 아동 성매매 피해자로 신고된 열 네 살 된 소녀의 행방을 찾고 있는 가운데, 언론과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아동보호국에 실종 아동으로 접수된 Jennifer “Vanessa” Mejia가 현재 아버지 Felipe Mejia와 함께 North Texas나 San Antonio 지역 어딘가에 있을 것으로 경찰이 추정하고 있습니다. 소녀의 아버지가 딸을 성매매를 위해 팔아 넘길 것으로 판단한 경찰은 Jennifer를 고위험 피해자로 보고 해당 소녀의 행방을 찾기 위해 언론과 시민의 지원을 부탁했습니다.

이에 지역 언론도 평소 성범죄 피해자 신원을 일반에 알리지 않는다는 원칙을 깨고 예외적으로 Dallas 경찰의 강력한 지원 요청을 받아 들여 해당 피해 소녀의 신원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Jennifer “Vanessa” Mejia 를 목격하거나 소재지를 아는 경우 경찰에 즉시 제보하도록 시민들에게도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달라스 DK NET 뉴스 권선택입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