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평통 출범, “복음 통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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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반도평화통일재단(이사장 오영록) 출범식이 어제 12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애틀랜타 여러 한인 인사들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미주 한반도 평화통일재단 출범식에는 특별히 한국으로부터 한반도 평화통일재단 이사장인 김원철 목사와 4대에 걸쳐 한반도에 헌신하고 있는 제임스 린톤(James Linton) 선교사가 초청됐습니다.

오영록 미주 한평통 이사장은 “신앙적 관점에서 통일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전하며 “미주에서 발족하는 미주 한반도 평화통일재단은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와 협력해 크리스찬들과 마음과 생각을 같이해 하나가 된 통일관을 가지고 미주 전체의 교회들을 연결해 한반도 평화 통일을 이루는데 밀알이 되는 것이 목적”이라며 환영사를 전했습니다.

<녹취-오영록 이사장>

어제 출범식에는 여러 한인인사들과 관계자들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한평통 재단이사장인 김원철 목사를 시작으로 조중식 미주 한평통 상임고문, 김일홍 한인회장, 이제선 목사, 제임스 린톤 선교사, 그리고 제이슨 박 귀넷검찰청 선임검사가 미주 재단 출범을 한마음으로 축하했습니다.

<녹취-김원철 목사>

<녹취-조중식 고문>

제임스 린톤 선교사는 유창한 한국어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선 모두 다 함께 형제 자매”라고 전하며 “통일을 위해 손잡고 앞으로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녹취-제임스 린톤 선교사>

이어 식순과 별도로 어제 출범식을 축하하는 자리에 특별히 호세아피드더헝그리의 CEO인 엘리자베스 오밀라미 여사가 자리에 참석해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한반도평화통일재단은 지난 2015년 3월 남북 화해협력를 목적으로 복음으로 통일을 이룩하자는 취지로 설립됐으며, 총재는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이사장은 순복음 소하교회 김원철 목사가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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