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교 특강, “내가 행복해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성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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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송미령)는 지난 14일 올해 5월 졸업하는 한국학교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사라 박 귀넷관광청 국제마케팅 담당자를 외부강사로 초청해 특강을 주최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애틀랜타 한국학교는 매년 졸업을 앞둔 졸업생들을 위한 외부 강사 특강을 열고 있습니다. 이에 지난 주말 이같은 행사가 있었습니다.

애틀랜타 한국학교 송미령 교장은 “외부 강사 특강 목적은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멘토들로부터 좋은 경험담을 듣고 학생들이 사회생활을 하고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는데 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송미령 교장>

사라 박 귀넷관광청 국제마케팅 담당자는 이날 애틀랜타 한국학교에서 개최된 강연회에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 들여다보기” 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사라 박 씨는 현재 귀넷 관광청 국제마케팅 담당자로 한국레스토랑 투어 등 커뮤니티와의 가교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부간사, 한인 차세대 모임 한미연합회(KAC) 대외협력위원장, 귀넷연합(Gwinnett Coalition) 이사, 한식세계화협의회 홍보위원장 등 다양한 역할을 통해 지역발전 및 한인권익신장을 위해 지역봉사를 계속하고 있는 차세대 한인의 대표적 인물로 꼽히고 있습니다.

강연에서 사라 박 씨는 사회에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토끼처럼 되기 위해 급히 가지 말고 거북이처럼 천천히 나를 들여다보며 정말 즐기면서 좋아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내가 그 일을 통해 행복해할 수 있는지를 살피며 매순간 성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사라 박 강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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