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RC, 26일 ‘마음건강 워크샵’ …예약필요

마스터카드 본사로부터 5만달러 지원 받아

아시안아메리칸센터 지수예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고 ‘무료 정신건강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AARC 지수예 대표는 11일 오후2시 카페로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마스터카드 본사로부터 지원받은 기금으로 ‘무료 정신건강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수예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마음건강 워크샵’을 준비중”이라며 “편부모가정, 노숙자, 저소득층 한인 및 아시안들을 대상으로 정서적 지원상담 및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자립적 삶을 지향하도록 돕겠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지 대표는 “코로나로 인한 가정적위기극복을 위한 가족 상담의 지원이 절실한 때 “라면서 “특히 싱글맘 가정과 함께 게임중독, 알코올 중독 등으로 힘든 가정들이 많아 상담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 라이센스를 소지한 전문가들이 나서 한국어와 영어로 상담이 제공되며 개인 혹은 그룹 상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AARC는 26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둘루스 소재 카페로뎀에서 ‘코로나19 시대 마음건강 챙기기’라는 주제로 워크샵을 개최한다. 강사로는 지수예 대표, 김유미, 쥴리 리씨 등 전문 상담사가 나선다. 좌석이 제한되어 있어 사전예약을 권장한다.

예약문의 : 770-270-0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