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교협, 민족학교, 하나센터 이민자 즉각대응 계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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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후 벌어지는 이민행정명령 발효 이후 미주 한인단체도 속속들이 대응 계획과 대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김현경 기자>
1월동안 트럼프 행정부는 여러 차례의 반 이민, 반 난민, 반 무슬림 행정명령을 발효시켰습니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와 민족학교 그리고 하나센터는 지난 7일에 이민자 즉각 대응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미교협과 가입단체들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로 영향을 받은 다른 공동체들과 함께 연대하며 한인 공동체도 보호, 방어하고 강화하기 위해 이민 즉각대응 계획을 조직했습니다.

긴급상황에 처한 미주동포들의 질문에 도움을 드리기 위한 24시간 통화가능한 핫라인( 1-844-500-DACA) (또는 1-844-500-3222)을 개설했습니다. 핫라인은 우리말과 영어 통화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기본 권리 가이드 자료와 트레이닝 제공과 함께 이민정책 업데이트와 기타 관련 정보를 한국어로 알리는 유튜브채널에 드림방송 개설합니다. 이 외에 다양한 캠페인으로 계속적인 활동을 펼쳐 싸워나갈 것이라고 주최측은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민자 즉각대응 계획 운영을 위해서는 3만5천불을 모금해야 하는데, 후원은 미교협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미교협의 정상혁 긴급상황 연락 담당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반 이민 정책으로 많은 혼란이 발생하고 있으며 또한 향후 정책방향을 예측하기가 너무 곤란한 상황”이라며 “이에 미교협에서는 핫라인을 개통하여 운용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긴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법률적인 지원과 각 개인의 대처방법을 홍보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1994년에 창립된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는 사회적, 경제적, 인종적 정의실현을 위해 코리안커뮤니티와 아시안 아메리칸을 조직해 나가는 것을 취지로 창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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