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혼다 후원회와 애틀랜타의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회가 둘루

스 소재 식당에 모여 애틀랜타 교민을 향한 건립 기금 마련 모금이 시

작됐음을 알렸습니다.

<김현경 기자>
어제 9일 지난 연방하원 선거 당시 마이크 혼다를 후원했던 혼다 후원

회와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회가 둘루스 한 식당에 모여, ‘평화의 소

녀상’ 모금 후원 약정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성금 모금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지난 8일, ‘평화의 소녀상’ 건립 자문의원으로 애틀랜타를 방문한 마

이크 혼다는 이날 “지난번 애틀랜타 한인 여러분들의 후원에도 불구하

고 선거에 실패했지만, 위안부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될 문제”라고

전하며 “많은 비용이 들겠지만 잘해내리라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백규 소녀상 건립위원장도 “누가 많이 내는게 중요한 게 아니

라 전 애틀랜타 교민 모두가 참여해 단합된 힘을 보여 주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날 현장에서는 총 1만4천800불이 약정됐습니다.

한편 향후 ‘평화의 소녀상’ 건립 기금은 애틀랜타 지역 로컬 미디어인

라디오와 신문 광고를 통해 모금하게 되며, 본사에서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해 ‘특별 생방송 모금’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모든 성금은 세금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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