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지부(대표 스테파니 조),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 대표 김채원)와 같은 비영리기관들이 지난 11일 로렌스빌 조지아귀넷칼리지(GGC)에서 무료 시민권신청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트럼프 대통령의 ‘반 이민 행정명령’이 이민사회에 충격과 파문을 불러오며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시민권을 취득하기 위한 움직임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1일 조지아귀넷칼리지에서 열린 무료 시민권신청 행사에는 당일 현장 등록과 미리 사전 예약을 한 인원 18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중 한인은 50여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사이 학교 내 학생회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각 단체 소속 이민전문변호사와 이민법 전문 봉사자들이 나와 시민권 신청 희망자들을 도왔습니다.

제임스 우 아시안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지부의 대외협력부장은 “매달 진행하고 있는 무료 시민권 클리닉에 많은 분들이 미리 예약을 하고 참석하시지만 아직도 현장 당일 그냥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한된 시간이므로 사전 예약을 권해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녹취-제임스우 대외협력부장1>
시민권 신청 희망자는 2장의 여권사진, 영주권, 운전면허증, 신구여권 모두 복사본, 소셜카드, 최근세금보고서, 최근 5년간의 주소 목록과 거주기간, 최근 5년간의 직장 사업주 이름과 주소, 푸드스탬프 메디케이드 SSI와 같은 공공혜택 관련 증명서류, 지난 5년 동안의 모든 해외여행기록, 영주권 발급 후 여행한 국외지역 국가와 기간, 결혼증명서 혹은 이혼서류, 교통 티켓과 기타 티켓 법정 판결서류, 자녀 영주권과 신상명세서를 지참하고 이민국에 낼 신청수수료 725달러 체크를 가져가야 합니다.

<녹취-제임스우 대외협력부장2>
한편 매달 진행하고 있는 무료시민권 클리닉은 내달 18일 오전 10시부터 1시까지 릴번에서 실시합니다. 자세한 문의를 원하는 분들을 위한 전화번호와 개최장소를 본사 홈페이지에 게재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문의사항 : 404-890-5655)
(제임스 우 : 404-585-8446)
(955 Harbins RD. Lilburn, GA 3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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