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철 LA총영사 “애리조나州와 운전면허 인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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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LA총영사(왼쪽)-덕 듀시 미국 애리조나 주지사[LA총영사관 제공=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종우 특파원 = 한국과 미국 애리조나 주 간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이 올 상반기 중 체결될 전망이다.

이기철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와 덕 듀시 애리조나 주지사는 22일(현지시간) 애리조나 주 정부 청사에서 한국-애리조나 주 간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을 올 상반기 중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이 총영사는 이날 한국과 애리조나 주간 교류협력 발전을 위해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 체결을 제안했고, 듀시 주지사는 조속한 약정 체결을 위해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이 총영사는 듀시 주지사와 면담에 앞서 제프 웨닝거 주 하원의원, 존 칼슨 주정부 국제협력국장과 만나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 체결과 관련한 구체적 사항과 일정을 협의했다.

이 총영사는 아울러 6·25 한국전 당시 미국 참전용사들의 공헌과 한국의 발전상을 애리조나 주 공립학교 사회 교과서에 수록하는 방안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듀시 주지사는 LA 총영사관이 추진하는 ‘미국 교과서에 한국 알리기’ 사업에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이 총영사는 전했다.

jong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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