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출처: http://www.ajc.com/news/breaking-news/arrest-made-death-georgia-teacher-tara-grinstead/DUyAHKOXPPzvpSvwpI3hwM/

11년 전 실종됐던 미스조지아 출신 여교사를 살해한 용의자가 조지아 수사국에 붙잡혔습니다.

이서영 기자

조지아 수사국인 GBI는 어제 기자회견을 열어 11년 전 실종됐던 미스 조지아 출신의 고등학교 여교사 테라 그린스테드의 살해범으로 라이언 알렉산더 듀크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스 조지아 출신이었던 그린스테드는 지난 2005년 10월 22일 이후 종적을 감췄고 이틀 후 그녀가 학교에 출근하지 않자 실종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실종 당시 그녀의 나이는 31살 이었으며 한동안 대대적인 수색작업과 전국적인 언론보도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흔적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2006년 2월, 그녀의 자매인 애니타 가티스는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지와의 인터뷰에서 그린스테드가 스스로 종적을 감출 리가 없다면서 누군가와 같이 있었을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실종 후 11년이 지난 후에야 붙잡힌 듀크는 그린스테드가 교사로 근무하고 있던 어윈카운티고등학교의 제자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GBI는 그린스테드의 사망 경위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으며 아직 시신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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