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송미령)는 지난 25일 둘루스 래들로프 중학교에서 4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98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거행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98주년 삼일절 기념식장에는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송미령) 이사장과 이사들이 내빈으로 참석해 400여명의 학생들과 만세 삼창을 함께 했습니다.

이날 삼일절 기념행사에 따라 순국 선열에 대한 묵념과 삼일절 노래 제창을 하며 삼일절 의미에 대해 다시한번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녹취-삼일절노래>
먼 이국의 땅에 살면서 자칫 잊기 쉬운 삼일운동과 삼일절에 대한 의미를 우리 2,3세 한인학생들에게 심어주고자 기념행사 후에는 각 교실에서 담임 선생님들의 삼일절 관련 수업도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이어 한국학교는 제3회 교지 표지 공모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학생들을 위한 시상식을 실시했습니다. 매년 1년에 한번씩 전체 한국학교 학생들의 글과 그림이 담긴 교지를 발간하면서 교지 표지에 실릴 그림을 지난 2달간 공모해왔습니다. 30여명의 학생이 지원한 가운데 1등은 백합반의 임은상 군이, 2등은 배곷반의 임수정, 가나다반의 임시호 양이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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