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한식세계화협의회(회장 손동철, 이하 한세협)가 상반기 정기이사회를 지난 23일 둘루스에서 개최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동남부한식세계화협의회(회장 손동철, 이하 한세협)의 정기이사회는 개회 인사, 임원소개, 2016년 사업보고와 재무보고, 위촉장과 감사패 전달, 2017년 사업계획발표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손동철 회장은 “지난해 취임이후 이사진의 도움으로 각 사업들을 잘 수행할 수 있었다며, 한국측으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협회측은 이진동 씨를 신임이사장으로, 안성호 씨를 신임이사로 위촉하며, 소방업체 AFI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또한 사라 박 귀넷관광청 국제마케팅 코디네이터는 한국 농림축산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박 코디네이터는 푸드투어, 레스토랑 위크와 같은 이벤트를 귀넷관광청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해오면서 한식 알림과 한식당 홍보에 앞장서 한국식품문화 진흥을 위해 공헌한 점이 표창사유가 됐습니다.

한편 한세협이 2017년 시행할 주요사업으로 한식세계화 회보 발간, 동남부 ‘맛 지도’, 가이드북 제작, 비즈니스 활성화 세미나, 한식종사자 교육, 코리언페스티벌 요리대회, 주류인 초청 한식 행사가 있습니다.

이에 손회장은 “올해는 애틀랜타총영사관과 공동으로 주류사회인들 100명을 초청해 한식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이 행사는 코리안페스티벌 주간에 개최할 예정으로 모든 분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한식이 주류사회에 뿌리내리도록 협조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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