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복합공간인 카페로뎀은 애틀랜타 한인들을 위한 유쾌한 건강 노래 교실을 매주 목요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에 어제 오픈 첫날을 맞은 노래교실에는 많은 한인들이 찾았습니다.

<김현경 기자>
둘루스에 소재한 카페로뎀에서 어제 6일 오후, ‘건강 노래교실’을 오픈했습니다.

<녹취-4월의 노래>
노래교실이 열리고 있는 카페로뎀의 최진묵 대표는 “카페로뎀은 문화복합공간으로 늘 열려있다”며 “지치고 힘든 이민 생활속에서 시간에 바빠 소홀하기 쉬운 마음의 상처를 시원한 노래 한 곡으로 치유할 수 있는 유쾌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건강 노래교실’의 강사는 70년 80년대 통키타 문화기수로 한국노래교실 문화를 이끌어온 김철환 씨였습니다. 각종 악기 연주가 가능한 김 강사는 이날 참석한 40여명의 회원들에게 “목소리를 늙지 않게 만드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일”이라며 “마음속 깊이 나오는 노래를 즐겨 부르면 몸도 건강해지고 아름다운 소리가 나온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김 강사는 노래 부르는 호흡법과 같은 상식뿐 아니라 삶의 구수한 입담을 섞어가며 재치있게 노래교실을 진행했습니다.

<녹취-에헤라 친구야>
‘건강 노래 교실’은 2016년 11월 둘루스 모병원서 시작됐는데 장소 부족으로 많은 회원들이 늘어나 결국 장소 문제로 이번달부터 카페로뎀으로 옮겨 다시 시작했습니다.

노래교실의 홍영희 씨는 “노래를 부르면서 나만의 힐링 시간이 될 수 있어 늘 이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말했습니다.

<녹취-홍영희 회원>
한편 한인사회에 아름다운 문화를 만들어 가려는 ‘건강 노래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카페로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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