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손환)는 지난 8일 둘루스 소재 한식당서 전현직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장 모임을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현회장단과 임원들을 포함해 전 회장단들 1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제27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손환)가 주최한 전현직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장 모임에는 박선근 초대회장을 비롯해 신철수, 박상근, 이기붕, 은병곤 씨와 같은 전 회장들 1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모임은 연합회가 그동안 잊혀졌던 연합회 선배들 200여명 연락을 취하다가 전현직 회장단 고문들의 만남을 추진하던 중 회장들을 먼저 초대해 결성됐다고 주최측은 전했습니다.

손환 연합회 현 회장은 “전현직회장 모임을 위해 먼거리에서도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하며 현 회장단과 임원들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계획과 추진내용을 밝혔습니다.

<녹취-손환 회장>
이 자리에 참석한 전직 회장단들은 돌아가며 자신의 근황을 서로 알리며 인사를 나눴습니다. 박선근 초대 회장은 “차세대와 한인사회를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잘 밀어드리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녹취-박선근 회장>

또한 다른 전 연합회 회장들도 회장직을 그만 두었더라도 현 회장단의 추진 사안과 협조사항에 늘 열심히 돕겠다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어 박상근 전 회장은 동남부한인회연합회에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나눈 안건 중에서는 연합회를 위한 조그만 회관이라도 세우는 일에 동참하자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한편 동남부한인회연합회는 6월 9일과 10일 이틀간 스와니 소재 피치트리리지 고등학교에서 열리는 동남부한인체전 기금 마련 위한 골프대회를 자문위원회 주최로 이달 30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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