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 확산에 힘쓰려는 애틀랜타 국악원(원장 김미경)이 지난 8일 토요일 스와니시에 오픈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지난 8일 스와니에 설립한 애틀랜타 국악원의 대표 김미경 원장은 그동안 뉴난을 중심으로 한국문화를 전파해온 실력가입니다.

우리 한인들에게는 작년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가 주최한 ‘뷰티페스티벌’에 참여해 현지 흑인들에게 화려한 한국의 의상과 멋을 선보여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소식과 역시 작년에 애틀랜타를 방문한 한국국악협회의 홍성덕 사단과 함께 무대에 올라 실력을 발휘했던 뉴스를 접해 잘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국악원 김미경 원장은 “애틀랜타 국악원을 통해 우리 고유 한국문화를 알려주고 싶고 몸소 체험하게 해주고 싶다”며 “꼭 무대에 오르는 공연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국악원에 와서 같은 문화를 즐기며 이민생활의 외로움과 스트레스를 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녹취-김미경 원장1>
애틀랜타 국악원의 프로그램은 입춤, 장고춤, 삼고무, 진도북춤, 난타 같은 한인들에게 인기있는 과목으로 준비돼 있으며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오픈하기전 벌써 소문을 듣고 문의해온 수강생들을 살펴보니, 대부분이 시니어들이었지만 우리 문화를 배우려는 청소년들도 적극적인 문의가 이어진다고 국악원측은 전했습니다.

김 원장은 이번 국악원 오픈을 시작으로 오는 11월에는 국악을 사랑하는 한인 청소년들과 함께 올리는 발표회 무대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김미경 원장2>
한편 국악원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토요일까지 오픈하며, 한국 무용을 전공한 김 원장 뿐만 아니라 조서윤, 김소연 강사가 함께 지도합니다.
<문의 전화와 주소>

#주소 : 302 Satellite Blvd NW Suwanee GA 30024
#문의 : 김미경(770-301-6203)
조서윤(404-368-2583)
김소연(404-513-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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