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jc.com/news/breaking-news/investigators-identify-boy-killed-sun-dial-restaurant/Oswlejssa6ATrkF8DY5xZO/

다운타운 웨스틴 호텔 72층 레스토랑 썬다이얼에서 다섯 살 어린이가 회전하는 벽과 가구 사이에 머리를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서영 기자

다운타운 애틀랜타 웨스틴 호텔의 썬다이얼 레스토랑은 72층 높이에서 360도 회전을 하는 애틀랜타 최고의 전망대를 자랑하는 명소입니다. 지난 금요일, 이 레스토랑에서 5살 어린이 찰리 홀트 군이 벽과 회전하는 바닥에 배치된 가구 사이에 머리를 끼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지에 따르면, 변을 당한 아이의 가족은 노스캘로라이나주 샬럿에서 애틀랜타를 방문하던 중에 이 레스토랑을 찾았습니다. 부모가 창가에 앉아 식사를 즐기던 도중, 아이는 혼자 테이블 밖으로 걸어나가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정확한 경위는 알 수 없지만, 혼자 걸어다니던 아이는 벽과 가구 사이에 머리를 끼었습니다. 이때 아이와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고, 회전바닥은 자동으로 작동이 중단됐습니다.

웨스틴 호텔의 보안팀과 직원들이 아이를 구조했지만, 아이는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이후 그레이디메모리얼 병원에서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썬다이얼 레스토랑은 무기한 영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고 다음 날인 토요일 오후, 홀트 군의 가족은 성명을 통해, 가족이 슬픔을 견디는 동안 기도와 사생활 보호를 부탁했습니다. 또한, 그 어느 말로도 자신들의 슬픔을 표현할 수 없다면서,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을 한 번 더 껴안아 줄 것을 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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