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송상철 목사)의 부활절 새벽연합예배가 어제 16일 새벽 6시 서부지역과 동부지역에서 동시에 열려 부활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김현경 기자>
지난 14일 금요일은 성금요일(Good Friday),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힌 날을 기리기 위한 날로 애틀랜타 여러 한인 교회들은 특별기도회와 칸타타 음악예배, 성만찬예배 같은 엄숙한 예배를 치뤘습니다.

이어 예수의 부활을 축하하는 부활절인 어제 16일에는 부활 축하 예배가 드리워졌습니다.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송상철 목사)가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를 어제 16일 부활절날 새벽에 개최했습니다.

<녹취-부활성가곡>
동부와 서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연합예배는 각각 오전 6시에 드리워졌으며, 동부지역은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목사 최봉수)에서, 서부는 베다니장로교회(담임목사 최병호)에서 열렸습니다.

서부지역 설교는 지구촌교회 권석균 목사가 주도했으며, 동부지역은 광야교회 유희동 목사가 설교했습니다.

어제 새벽 동부 부활 연합예배에서 유희동 목사는 “부활의 의미”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습니다.

유 목사는 “예수는 부활을 통해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의 세계를 만들었다”며 “현재의 삶이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부활의 예수안에서 영원한 소망을 갖고 승리하는 삶을 축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녹취-유희동 목사>
이날 예배는 최봉수 목사(슈가로프한인교회)가 사회, 류도형 목사(둘루스한인교회)기도, 정윤영 목사(하은교회)가 축도를 맡았습니다.

한편, 교협은 이번 부활연합예배를 통해 모이는 헌금을 오는 8월 개최될 ‘애틀랜타 대학청년대회’를 위한 후원금으로 전액 사용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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