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외교부는 ‘제11회 세계한인의 날’ (10.5)을 기념해 재외동포들의 권익 신장과 동포사회의 발전에 공헌한 재외동포 유공자 포상계획을 밝혔습니다.

<김현경 기자>
올 10월 5일은 열 한 번째 되는 세계한인의 날입니다.

이에 외교부는 지난 17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한인의 날을 기념해 포상하는 재외동포 유공자 포상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재외동포들의 권익 신장과 동포사회의 발전에 공헌한 재외동포 유공자와 국내유공자들이 그 대상입니다.

추천은 대한민국 모든 국민과 관련 기관·단체·기업들이 모두 할 수 있습니다.

포상은 국민훈장과 국민포장 그리고 표창 이렇게 세 부문이며, 최종 수상 규모와 수상자는 행정자치부와의 협의를 거쳐 결정됩니다.

각 부문별 최소 공적기간 자격 기준으로 국민훈장은 15년 이상, 국민포장은 10년 이상, 표창은 5년 이상입니다.

제출 서류는 후보자 추천서(필수), 정부포상에 대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필수), 유공 1등급훈장 협의(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천시), 정부포상 훈장 후보자 공적 확인서(훈장 추천시), 공적 증빙서류(있을시, 별도 양식 없음)이며, 외국국적자의 경우 추천서를 국문과 함께 영문으로도 제출해야 합니다.

추천하고 싶은 재외동포 유공자가 있다면 이달 28일(금)까지 제출 서류를 작성해 우편(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8길 60, 정부서울청사별관 외교부 재외동포영사국 재외동포과)으로 보내면 됩니다.

수상자는 오는 10월 외교부 홈페이지에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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