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하는 애틀랜타 한인들을 위한 강원도 농수특산물전이 내일 21일부터 내달 7일까지 둘루스 소재 농특산물 매장에서 열립니다. 강원도 청정지역의 최고 특산물을 엄선해 판매하는 품목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김현경 기자>
꽃이 만발하며 온 세상이 푸르러지지만 우리는 요즘 입맛을 잃을 수 있는 봄철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향긋하며 입맛을 돋우는 우리 고향의 맛이 절로 생각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이에 주부들의 장보기 팁을 더할 수 있는 소식이 있어 전합니다.

강원인터내셔날(대표 김기동)이 주최하고 강원도 속초시와 미 동남부 강원도민회가 후원하는 제14회 강원도 농수특산물전이 내일 21일부터 5월 7일까지 둘루스 노스 버클리 로드선상에 있는 웰빈 순두부 옆 매장(2645 N.Berlkeley Rd. suite #143, Duluth GA 30096)에서 열립니다.

이번 애틀랜타 특산물전을 준비한 강원 인터내셔널 김기동 대표는 “시카고에서는 강원도 특산물전이 이미 자리를 잡아 교민들 사이에 정평이 나 있으며, 애틀랜타에서도 지난 행사를 포함해 교민들 반응이 좋아 다시 오게 됐다”며 “이번에도 강원도의 신선한 상품을 산지 직송 가격으로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김기동 대표>
이번 강원도 농수특산물전에는 지난 번보다 더 종류가 많은 산지의 150여가지 특산물을 판매합니다. 우선 큰 폭의 할인 상품은 매번 열릴 때마다 애틀랜타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조개젓을 1파운드 사면 1파운드가 공짜, 가리비젓 또한 1파운드 사면 1파운드가 공짜이며, 강원도의 특산 나물이기도 한 곤드레나물 또한 1봉지 사면 1봉지가 공짜입니다. 특별히 미국에는 처음으로 선보이게 될 속초 자연산인 간장 홍새우 4파운드가 60불짜리를 45불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역시 속초 대포항에서 공수한 횟감용 오징어 20마리 80불을 50불로 할인된 가격에 드리며, 서해안 연평도산 간장게장과 양념게장, 침조기, 속초산 양미리와 김 대표가 100% 라고 강조하는 알도루묵을 큰 폭으로 할인된 가격에 드린다고 전합니다. 이 밖에도 이번 특산물전에서는 약초류, 건어물류, 나물류, 메밀류, 차, 엑기스류, 반찬, 진도 죽염 멸치, 한과류와 같은 상품을 10%에서 30%까지 할인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문의=강원인터내셔널 대표 (224-577-7777)
장소 : 2645 N.Berlkeley Rd. suite #143, Duluth GA 3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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