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개최하는 재미한국학교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어제 11일 귀넷상공회의소 1818클럽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성진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을 비롯한 각 한인 협회 단체 인사들이 참석해 금일봉을 전달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재미한국학교협의회(The National Association for Korean Schools, 이하 NAKS)가 주최하는 제35회 재미한국학교 정기총회와 학술대회(이하 낙스학술대회)가 오는 8월 10일 부터 12일까지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있는 메리어트 호텔(Marriott Marquis)에서 개최됩니다.

낙스학술대회를 주관하는 동남부한국학교협의회(회장 선우인호) 최대규모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어제 11일 준비위원회 발대식이 개최됐습니다.

먼저 낙스학술대회 준비위원장인 김형률 위원장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녹취-김형률 준비위원장>
선우인호 동남부한국학교협의회장은 제35회 낙스 학술대회를 준비해온 그동안의 경과보고를 전하며 대회를 소개했습니다.

김성진 애틀랜타총영사는 “차세대를 위한 투자를 한인사회에서 관심을 갖고 8월 행사를 잘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멀리 워싱턴으로부터 이 자리에 참석한 이승민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총회장은 애틀랜타서 열리는 낙스학술대회에 다른 협의회에서도 거는 기대가 크다는 인사말을 전하며 한인 2세와 3세의 교육은 무척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이승민 총회장>

또한 이 자리에 참석한 김백규 조지아한인식품협회장과 조중식 호프웰 인터내셔널 회장의 격려사도 있었습니다. 조 회장은 “차세대 한인들의 올바른 정체성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의 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다함께 지원하자”고 전했습니다.

<녹취-조중식 회장>
발대식을 끝으로 이 자리에 참석한 애틀랜타 로컬 한인 인사들은 각기 대회를 준비하는 협회에 금일봉을 전달했습니다. 우선 김형률 준비위원장을 시작으로 선우인호 회장, 김백규 회장, 김일홍 한인회수석부회장, 조중식 회장, 박화실 cbmc회장, 임형기 주류협회이사장, 손동문 골프협회장과 같은 협회 단체 인사들을 비롯해 한인 로컬 언론사도 참석해 금일봉을 전했습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 박건권 대표도 애틀랜타서 열리는 대규모 행사인만큼 잘 마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는 다짐을 보였습니다.

<녹취-박건권 대표>

한편 어제 낙스 대회 준비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한 인사들의 약정금과 후원금은 모두 4만6천불로 집계됐습니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