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 FBI 코미 경질 후폭풍 트럼프, 백악관 전면 쇄신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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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실장, 수석전략가, 법률고문, 대변인 전원 교체설
일부 개각도 고려, 딸사위만 남기는 족벌통치로 더큰 역작용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을 전격 해임시켰다가 거센 후폭풍에 휩싸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의
핵심 참모들을 거의 전원 교체하는 전면 쇄신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라인스 프리버스 비서실장, 스티브 배넌 수석전략가, 도널드 맥갠 법률고문, 숀 스파이서 대변인의 교체 설이 본격 나돌고 있어 딸과 사위 등 가족들만 곁에 두려 한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을 전격 해임시켰다가 러시아 내통의혹 수사를 저지하 려 한다는 후폭풍에서 쉽사리 탈출하고 못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NBC 등과의 인터뷰를 통해 갖가지 해명을 내놓았으나 코미 전 국장에게 부적절 하게 충성서약을 요구했는가 하면 대화를 녹음해 코미의 입을 틀어 막으려 협박하고 있고 러시아 내통 의혹을 추적하고 있는 FBI 수사를 방해해왔다, 이는 탄핵감이라는 위험한 경고를 듣고 있다

갈수록 거세지는 후폭풍, 역풍에 휘말린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전면 쇄신과 일부 개각카드로 돌파구를 찾으려는 것으로 뉴욕 타임스 등 미 언론들이 보도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막후에서 조언해주고 있는 비공개 그룹들의 권고를 받아들여 백악관의 핵심 참모들을 거의 전원 교체할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라인스 프리버스 백악관 비서실장과 스티브 배넌 수석전략가, 도널드 맥갠 법률고문,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의 교체가 중점 거론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라인스 프리버스 비서실장과 그가 추천한 숀 스파이서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으로 부터 자주 불만을 사와 교체설이 나돌았으며 스티브 배넌 수석전략가는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선임고문이 백악관에 입성 한후 부터 권력암투를 벌이다 경고를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프리버스파와 배넌파, 쿠슈너파로 3분돼 권력암투가 벌어지고 있다는 소리 를 듣고 버릴 수 없는 사위 쿠슈너와 딸 이방카를 제외하고는 모두 교체할 것을 본격 고심하고 있는 것 으로 미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막후 조언그룹의 한 인사는 익명을 요구한 인터뷰에서 “대통령은 불만에 가득 차있고 모든 사람에게 화가 나 있다”며 인사 폭이 어느 정도까지 확대될지가 관건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내각의 보좌 능력에 대해서도 불신이 상당히 커진 상태로 장관 일부를 교체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미 언론들은 보도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전면쇄신을 실행할 경우 권력암투와 정보누설을 완화할 수 있으나 30대 중반인 딸 이방카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만 곁에두고 족벌경영처럼 국가를 통치할 경우 더큰 역작용을 불러오고 미국의 법제도를 완전 망가뜨린다는 문제가 비등해져 탄핵을 재촉할 위험이 있다는 경고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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