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손환)는 동남부체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이 어제 저녁 둘루스 소재 한식당에서 열었습니다.

<김현경 기자>
지난 17일 저녁 둘루스 소재 한식당에서는 내달 열리는 동남부 체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손환 회장과 연합회 몇몇 임원들이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받았습니다.

후원금은 IT기업인 TM홀딩스의 최계은 대표가 전달했습니다. 최 대표는 버밍햄 전 한인회장이면서 현재 이사장이고, 17기 평통위원과 버밍햄 한국학교 이사장을 역임했습니다.

동남부한인회연합회의 경제분과위원장이기도 한 최 대표는 후원금을 손 회장에게 전달하며 “도울 수 있는 한인회가 있어 감사하다”며 “동남부 체전은 우리들만의 체전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열심히 지원을 아끼지 않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녹취-최계은 대표>
이에 손 회장은 지난번 연합회 사상 최초로 27기 자문위원단 주최로 열린 골프대회 성료와 더불어 1만 2천불이라는 후원금도 전달해주며 이렇게 동남부지역의 여러 한인들이 십시일반 도와줘 체전 기금 준비는 잘 되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손환 회장>
이어 손 회장은 이번 체전의 특징인 차세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유소년 축구 정식 종목 채택과 전야제에 펼쳐질 K-pop 경연대회를 위해 열심히 체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올 체전부터는 경기종목 중 탁구도 유소년 축구처럼 ‘유소년 탁구’라는 시범경기로 더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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