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와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가 공동 주최한 ‘제2회 조지아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지난 10일 토요일 H마트 둘루스 매장앞에서 개최했습니다. 해를 거듭할 수록 대회에 여러 다민족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이날 열린 시상식의 수상자들 또한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다민족이어서 아시안 다른 매체에서도 취재 열기를 보였습니다.

<김현경 기자>
지난 5월 13일 둘루스 쇼티호웰 파크에서 성황리에 열렸던 H마트와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가 공동 주최한 ‘제2회 조지아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에는 총 401명의 참가자와 부모를 포함해 800여명이 한자리에서 모여 그림 실력을 겨뤄 성황리속에 마친 대회였습니다.

10일 토요일 오전에 열린 시상식에는 수상자들과 고사리 손을 붙들고 참석한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함께 축하하는 자리였습니다.

H마트 김경석 이사는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상상력있는 그림대회를 통해 자녀들과 즐거운 5월의 나들이를 만들고 싶어 개최했다”며 “시상식에 참여하신 여러분들이 오늘도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녹취-김경석이사>
이어 대회 공동주최인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의 박건권 대표는 “매번 성황리속에 개최돼 앞으로 매년 계속 이어질 이 대회는 부모와 자녀들이 하나로 만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대회였다”며 “내년에도 올해 참석치 못한 주위분들도 참여해 함께 뜻깊은 자리로 이어갔으면 한다 “고 전했습니다.

<녹취-박건권대표>
바로 이어진 제2회 조지아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에서 대상은 초등부 2학년에 재학중인 루나 제르페 양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날 본사 고지선 아나운서가 현장에서 진행했던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루나 제르페 양은 다민족인 참가해 수상자도 한국을 포함해 여러 다민족들에게 돌아간 만큼 중국 언론사들의 취재 열기가 더해진 가운데 수상 소감을 묻는데 쑥스러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녹취-루나 제르페 양>
그리고 1등으로 유치부에서는 프리케이 미카엘라 리, 초등부에서는 2학년에 재학중인 필립 정, 중등부에서는 7학년 엘리자베스 홀이 차지했습니다. 참여대상별 2명씩에게 돌아가는 2등은 7학년에 재학중인 강수민 외 5명이 거머줬으며, 참여대상별 3명씩에게 안겨지는 3등은 올리비아 리 외 8명이 수상했습니다.

이날 수상한 입상자 인원은 총 69명으로, 대상 1명에게는 장학금 1,000불과 트로피, 상장이 수여됐으며, 참여대상별 각 1,2,3 등에게 각각 300불, 200불, 100불의 장학금이 지급됐습니다. 또한 장려상(해피프라이즈) 전체 50명에게는 30불 상당의 H마트 상품권과 역시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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