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개헌특위)는 내년 2월까지 개헌안을 도출하기로 하고 개헌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국회 개헌특위는 12일 오후 국회에서 이주영 위원장 주재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 자유한국당 이철우 의원, 국민의당 김관영 의원,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 등이 참여한 여야 간사 회동을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이 위원장이 밝혔다.

국회 개헌특위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다.

개헌특위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대로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개헌안을 마련해 국민투표에 부치기로 하고, 이를 위해 내년 2월까지는 합의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개헌특위는 권력구조 개편부터 기본권 확대 등의 방안에 이르기까지 주요 이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기로 했다.

개헌특위는 특히 전국 순회 공청회와 원탁회의, TV 토론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대국민 의견 수렴 절차에도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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