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는 어제 12일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교회 당회장실에서 가졌습니다.

<김현경 기자>
지난 11일 애틀랜타중앙장로교회(담임목사 한병철)의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성금을 전달한 데 이어 교계의 동참 움직임이 시작됐습니다.

어제 12일 오후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는 교회 당회장실에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측에 성금 5천불을 전달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연합교회 심우진 목사와 유진형 장로 그리고 건립위측에서는 김백규 위원장을 비롯해 박수목 위원과 권오석 위원이 참석했습니다.

연합교회 심우진 목사는 “이번에 애틀랜타에 소녀상을 세우는 일에 앞장서주셔서 감사하다”며 “소녀상을 통해 할머니들의 아픔도 위로받고 인권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녹취-심우진 목사>
건립위측의 김백규 위원장은 “담임목사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이런 큰 성금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 성금으로 소녀상을 잘 건립해서 후손들에게 기리 남을 수 있는 역사적인 동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녹취-김백규 위원장>
이에 연합교회 심 목사는 애틀랜타 소녀상 건립하는 일에 마음을 모아 기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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