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복합공간 카페로뎀(대표 최진묵)이 개업 1주년 기념공연을 지난 10일 토요일 저녁 개최했습니다. 기념공연에서는 여러 연주자들이 대거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릴레이 콘서트를 펼쳤습니다.

<김현경 기자>
둘루스에 소재한 문화복합공간 카페로뎀(대표 최진묵)이 애틀랜타 한인타운에 문을 연지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많은 다국적 젊은 친구들과 함께 그동안 이 공간을 위해 사랑하고 애써왔던 지인들이 초대돼 축하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카페로뎀의 다양한 연주회 기획과 연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있는 앤드류 최 씨는 이날 펼쳐질 공연과 더불어 소감을 전했습니다.

<녹취-앤드류 최>
이날 펼쳐진 기념공연에는 힙합, 재즈, 팝과 같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여러 악기로 젊은이들만의 신선한 느낌이 묻어나는 연주를 펼쳤습니다.

또한 여러 출연진 중 ‘유튜브 스타’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한인 가수 제니퍼 정 씨가 특별 게스트로 초대돼 여러곡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멀리서 이날 1주년 기념 공연을 위해 달려온 제니퍼 정씨는 “이달부터 제3집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요즘 근황을 전하며 카페로뎀 1주년에 대한 축하의 인사도 잊지 않았습니다.

<녹취-제니퍼 정>
한편 카페로뎀은 젊은이들의 문화나눔향연인 ‘voice’, 찬양콘서트, 건강노래교실, 노래토크쇼 처럼 바쁜 이민생활에 젖어 쉼을 잊고 살아가기 쉬운 애틀랜타 한인들을 위해 문화소통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애틀랜타 엔터네인먼트 성격을 가진 콜라보레이션이라는 단체와 이민자들을 대표하는 시민단체인 AAAJ와 힘을 모아 카페로뎀을 커뮤니티센터로 해서 ‘깨어있는 예술’을 하고자 매달 두번씩 ‘오픈마인드’를 실시해 교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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