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펌 출신의 한인 1.5세 임수민 변호사(LIM&ZDRILICH, LLC)가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에서 실시하는 사랑의 캠프에 후원금을 어제 13일 전달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임수민 변호사 법률그룹에서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에 전달한 후원금은 2천불입니다.

임수민 변호사는 “사실 밀알재단에 대해 잘 몰랐는데, 지인으로부터 꾸준한 장애우 사역을 해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너무 감동받았다”고 전하며 “장애우 뿐만 아니라 장애우 가족들을 생각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에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임수민 변호사>
이에 애틀랜타밀알선교단 최재휴 단장은 “임 변호사의 따뜻한 마음과 후원으로 우리 밀알 장애우들의 이번 사랑의 캠프에 큰 도움이 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녹취-최재휴 단장>
이어 임 변호사는 자신의 밀알재단에 대한 후원이 이번은 처음이지만 앞으로 기회가 되는 대로 열심히 후원하겠다고 밝히며, 다른 회사에서도 많은 관심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제25회 ‘밀알 사랑의 캠프’는 매년 동부지역의 밀알 600여명이 함께 모여 장애인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쉼이 되며 장애우들을 위한 수련활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틀랜타 밀알 참가자는 7월 19일(수) 저녁 7시 애틀랜타 밀알 선교센터에서 55인승 대형버스로 함께 출발합니다.

올해 사랑의 캠프 장소는 뉴저지의 리전시 하야트 호텔(Hyatt Regency Hotel)로 1차 신청 마감은 오는 16일까지이고, 사랑의 캠프에 장애우 가족과 봉사자도 함께 신청받는다고 전했습니다.

#문의 : (404) 644-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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