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지역의 한식당과 한식을 미주류사회에 소개하는 투어인 ‘남부의 서울(Seoul of South Tour)’ 이벤트가 지난 24일 올해들어 두번째 행사를 실시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귀넷관광청은 지난해 부터 언론인, 음식 평론가, 관광업계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귀넷지역한식투어인 ‘남부의 서울(Seoul of South Tour)’을 2회 실시해 한식당을 주류사회에 널리 알린 바 있습니다.

이번 ‘남부의 서울(Seoul of South Tour)’ 이벤트는 작년과 달리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했다는 것이 특별합니다. 총 4회에 걸쳐 실시하는 이벤트 첫 행사가 지난 5월 13일 첫 시작을 알렸습니다. 지난 토요일 24일 가진 ‘남부의 서울(Seoul of South Tour)’ 이벤트는 두번째로 이날 총 4곳의 한인 레스토랑을 들려 다양한 한식투어를 펼쳤던 장소는 장수장, 허니피그, 하루애분식, 카페로뎀이였습니다.

이번 투어 참가비도 첫번째와 같이 50달러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트롤리 버스를 함께 타고 한식당을 돌며 다양한 한식문화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한식투어에 참가했던 30명의 일반 참가자들은 “색다른 맛을 맛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다음번 한식투어때도 참가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실제 지난 첫번째 투어때도 참가한 이들이 이번에 다시 참가하기도 했고, 앞으로 남은 투어도 이미 예약이 완료되기까지 하는 그야말로 인기가 많은 이벤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귀넷지역한식투어인 ‘남부의 서울’, Seoul of the South 기획자이며 귀넷 관광청 국제 마케팅 담당 새라 박 씨는 “외국 사람들과 함께 직접 한식을 함께 먹어보며 이야기할 수 있어 좋고, 한국음식을 평소에 먹어보지 못했던 다양한 일반인들과도 만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좋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박 씨는 “귀넷카운티의 정부관계자들과의 투어도 올 9월에 추가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새라박 담당자>
이날 이벤트 마지막 장소였던 카페로뎀에서, 투어참가자들은 커피와 차를 즐기며 카페에서 직접 구워만든 호떡와플을 비롯한 한국식 빵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카페로댐에서는 재즈라이브 음악도 선사해 투어참가자들에게 마지막 여정의 피로를 달래주기도 했습니다.

한편 ‘남부의 서울'(Seoul of the South Tour) 프로젝트는 미주류 사회에 우리 한식과 더불어 한식당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며, 앞으로 한국 음식뿐만 아니라 한국의 예술, 문화에 이르는 다양한 콘텐츠 투어의 출발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남은 일정은 8월19일, 9월30일 총 2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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