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회장 강영기)의 제42차 임시총회와 제51차 임시이사회가 지난 8일 둘루스 소재 소네스타호텔에서 개최됐습니다.

<김현경 기자>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회장 강영기)가 주최하는 임시총회와 임시이사회가 애틀랜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행사는 총회와 이사회에 앞서 광구광역시 국제사업팀 투자유치과에서 대한민국 광주시의 활성화되고 있는 기업과 사업분야에 대한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이어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임시총회에서는 이사들, 각 지회 회장과 미주한인상의 100여명이 참석해 성원됐습니다.

강영기 미주한인상의 제26대 총회장은 “미주총연은 전직 회장들과 임원들이 가꾸어 놓은 튼튼한 기초위에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기둥과 틀을 만들겠다”며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녹취-강영기 총회장>

 

임시총회에서는 웹사이트 개편, 창원 한상대회, 총연주최 미주직능단체장 간담회와 골프대회, 명예회원운영안, 내년 5월에 실시할 미주한상대회, 평창동계올림픽 지원활동에 대한 사업계획 발표가 있었습니다.

또한 이 자리에서 새롭게 구성된 26대 총연에 따른 신임 임원 발표가 있었습니다. 총회장 임명직으로 사무총장에는 서종태 씨, 수석대변인에는 장마리아 씨가, 수석부회장에는 김선엽 씨, 최명진 씨, 권용철 씨가, 자문위원장으로 김윤철 자문위원장이 각각 내정됐습니다.

총연 이사장으로는 에드워드 구 이사장과 김영호 명예회장 후보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어진 51차 임시이사회에서는 바로 전 속개한 임시총회서 발표한 사업계획과 새롭게 구성된 신임임원과 신임이사장에 대한 인준이 주요 안건이었습니다.

이번에 임시이사회에서 새로 인준된 애드워드 구 이사장은 캘리포니아주립대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총연 자문위원장과 감사, 수석부회장과 부이사장을 역임한 인물입니다.

한편 대한민국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 지원 전담기관인 재외동포재단이 한민족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매년 세계한상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제16차 세계한상대회’로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상남도 창원에서 열립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현지 주류사회에 진출해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차세대 재외동포 기업인을 초청해 네트워크 교류를 위한 ‘영 비즈니스 리더 포럼(Young Business Leaders Forum)’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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