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손환)는 제 37회 동남부 한인체전을 성공리에 마치고 지난 15일 토요일 둘루스에 소재한 한식당에서 해단식을 가졌습니다.

<김현경 기자>

제37회 동남부 한인 체전을 성공리에 마친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손환) 조직위원회가 가진 해단식에는 그동안 수고했던 전 회장단들을 비롯한 연합회 임원들 그리고 종목 단체장 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먼저 연합회 손환 회장의 인삿말이 있었습니다.

<녹취-손환 회장>

 

이어 체전 명예대회장이면서 연합회 초대 회장이었던 박선근 회장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박 회장은 “초심을 잃지말고 한인커뮤니티에 봉사하자”고 당부했습니다.

<녹취-박선근 회장>

 

해단식서 천선기 조직위원장이 제37회 동남부 한인 체전에 대해 보고했습니다. 천 위원장은 “이번 체전에 15개 한인회에서 700여명이 참석해 모든 경기가 잘 진행됐다”고 전하며, 해단식을 끝으로 앞으로 다가올 내년 동남부 연합회 체전 준비도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천 위원장은 내년 체전 부터는 미주류로부터 스폰서를 구할 것이며 체전 교포들의 건강과 우호 증진에 있어 어떤 방향으로 추진해야 할지 장기적임 비전으로 전문가와 교수들을 초청해 경기운행, 운영 스폰서 부문과 같은 여러부문에 대해 고민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기획준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동남부 체전이 끝나고 바로 달라스 미주체전을 다녀온 권오석 경기위원장도 동남부한인체전의 위상을 다시 한번 실감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녹취-권오석 위원장>

이어 연합회는 이번 체전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박선근 명예대회장과 권오석 경기위원장 그리고 각 경기 종목 단체장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한편 이날 해단식에서는 이번 체전 경기 도중 콜럼비아한인회 소속 축구 선수가 아킬레스건 파열로 수술을 하게 되는 부상을 겪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에 연합회 차원에서 경기 도중 발생하는 부상에 대해 대책이나 방안, 예를 들어 메디컬 부문을 강화하는 보험대책이 강구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연합회는 이날 부상당한 선수 소속 한인회에게 의료비에 보태라며 위로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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