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하츠필드 국제 공항은 60억 달러 대규모 공항 확장 공사의 일환으로 공항내 열차 터널 확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애틀랜타 시의회로부터 1000만 달러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AJC 가 전했습니다.

 

이민영 기자


하츠 필드 – 잭슨 국제 공항은 60 억 달러 규모의 공항 확장 및 개보수 공사의 일환으로 공항내 열차 터널 확장을 준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열차 터널 확장을 위한 설계 및 시공 작업을 위해 Clark Construction Group, Atkinson Construction 및 Technique Concrete Construction 과 합작으로 계약을 맺었으며 애틀랜타 시협회로부터 약 1,000 만 달러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라 말했습니다.

 

열차 터널의 확장은 터널에 공간을 확장해 공항이 더 많은 승객을 수용하고 또한 콩콜스 G를 추가하는 것이 목표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더불어 콩콜스 H와 I의 추가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열차터널은 공항 마타 (MARTA) 역과 스카이 트레인 (SkyTrain) 공항역 지하에 약 600 피트를 연장하여 열차가 도착하는 동안 다른 열차가 다시 다른 방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공간을 만들어 열차 대기 시간을 줄이고 수용능력을 증가시킬 예정이라 언급했습니다.

 

1000 만달러 계약은 실제 터널 굴착 작업을 가능하게 하지 않을 것이라 향후 추가 자금이 필요할 것이라 이야기 했습니다.

 

한편 애틀랜타 공항은 이미 Concourse T에 추가 될 5 개의 게이트 건설에 5,400 만 달러의 계약을 이미 체결했고 또한 콩콜스 T의 확장을 위해 조지아 전력 인프라를 이동하기 위해 950 만 달러 프로젝트에 대한 시의회의 승인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애틀란타 시의회 교통위원회는 공항 열차 터널 연장과 콩콜스 T에  조지아 전력 이동 방안에 대해 이미 투표로 찬성했으며, 승인을 위해 전체 협의회에 곧 제기될 것이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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