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서 보이스카우트 보트, 전력선에 충돌…2명 감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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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카우트 휘장[USA투데이 캡처]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텍사스 주(州)의 한 호수에서 보이스카우트 대원들이 타고 가던 훈련용 보트가 전력선과 충돌하면서 대원 2명이 감전사했다고 미 언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텍사스 홀스빌 경찰은 호비캣 캐터머런 세일보트에 타고 있던 11, 16, 18세 대원이 감전사고를 당했다면서 두 명은 숨지고 한 명은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전했다.

16, 18세 대원은 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1세 대원은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가 난 곳은 댈러스에서 북동쪽으로 240㎞ 떨어진 어빈저 근처 오더파인스 호수다.

경찰은 보트가 전력선과 충돌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보이스카우트 대원과 교사, 가족들은 인근 지역에서 희생자를 애도하는 촛불 추모제를 열었다고 현지 KYTX TV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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