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송미령)가 지난 30일 400여명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가해 고운 빌깔의 한복을 입고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현경 기자>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송미령)가 지난 30일 추석잔치를 열어 학생들에게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알렸습니다.

한국 고유의 전통을 교육하려는 추석잔치에 한국학교 전교생과 이사회, 학부모회에서 참가했으며 한국전통 문화공연 무대가 마련돼 흥겨움을 더했습니다.

송미령 교장은 “한가위는 한국의 최대 명절로 가을 풍요로움을 학생들과 나누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한가위 행사는 한인 2세들에게 모국의 민속명절을 알리는 행사로 올해도 잔치를 마련해준 학부모회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녹취-송미령 교장>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참석한 한국학교 학생들은 입춤 소고, 해금 독주, 독무와 같은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공연을 보며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공연 후 학생들은 반별로 학부모회가 준비한 송편과 과일을 나눠먹는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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