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가 제1차 정기회의와 워크숍을 지난 30일 귀넷상공회의소 1818 클럽에서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새로 임명된 18기 평통위원들과 임원들이 참석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가 주최하는 정기회의와 워크숍은 지난 30일 토요일 저녁 귀넷상공회의소 1818클럽에서 개최됐습니다.

18기 평통위원들이 공식적으로 처음 한자리에 모인 정기회의에서는 애틀랜타협의회 김형률 회장의 인삿말로 시작됐습니다. 김 회장은 “새로운 자문위원으로 출범하게 되는 협의회는 앞으로 형식적인 것을 떠나서 적극적으로 구체적인 행동으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동포사회와도 깊이 소통하겠다”고 전하며 “여러평통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녹취-김형률 회장>

 

이어 권오석 간사는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18기 집행부와 임원 그리고 자문위원을 소개했습니다.

협의회 수석부회장에는 임형기 씨, 상임위원에는 이재승 씨, 재무 최주환, 총무 장경섭 씨가, 감사에는 이경철, 정시욱 씨가, 상임고문에는 신현채, 조성혁, 남기만, 오영록, 이순환, 김성찬, 이한성, 박영남, 신철수, 이국자, 김도현 씨가 각각 내정됐습니다.

또한 부문별 분과 위원장에 교육 분과위원장에는 조지아텍 장승순 교수가, 대외분과협력위원장에는 이승희 씨가, 운영분과위원장에는 서승건 씨가, 기획홍보분과위원장에는 강신범 씨가, 청년차세대분과위원장에 이성학 씨가 선임됐습니다.

제18기 자문위원으로 새로 출범하게 될 협의회의 2017년 하반기 사업계획으로는 이달 14일 18기 회장단 취임 겸 출범식이 피치트리코너스에 위치한 힐튼호텔에서 거행될 예정이며 이렇게 출범한 협의회는 올 연말인 12월 8일경 물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운동인 ‘사랑의 천사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올 연말 마지막 일정인 ‘평통인의 밤’은 12월 9일 레이크레니어에서 진행될 것이며 이 자리에서 내년도 협의회 사업계획 발표도 함께할 것입니다.

한편 이날 정기회의에 이어진 2부 행사에는 웨스턴 캐롤라이나 대학교 경제학과 하인혁 교수를 초청해 미국 경제 현안과 정책평가에 대한 것과 남북한 경제상황을 비교하는 강연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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