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이희우)가 지난 1일 제69주년 국군의 날(10.1) 과 제65주년 재향군인의 날(10.8)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10월 1일은 69주년 국군의 날이며 이어 8일은 향군 창설 65주년 향군의 날입니다.

대한민국은 10월 8일 제65주년‘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본부를 비롯한 전국 각급회별로 기념식과 유공회원 포상과 각종 경축행사를 열고,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안보단체로서의 위상을 제고시키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에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이희우)는 이같은 기념식을 지난 1일 오후 둘루스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장에는 한국전쟁 참전 미국용사를 비롯한 재향군인회 회원들이 모여 순국 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재향군인회 미 남부지회 이희우 지회장은 김진호 향군 본회 회장을 대신해 재향군인의 날 기념사를 낭독했습니다. 이 지회장은 기념사에서 국가적으로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으로 한반도 안보위기가 급증하고 있으며, 향군 내부적으로는 화합과 단결을 이루고 향군의 위상을 강화시켜야 하는 중차대한 과제가 기다리고 있다”고 전하며, “향군의 위상제고를 위해 ‘당당하고 할 말을 다 하는 신뢰받는 새로운 향군 건설’에 매진하자”고 당부했습니다.

<녹취-이희우 지회장>

 

이날 기념식에는 김성진 애틀랜타총영사를 대신해 정연원 경찰 영사가 축사를 대독했습니다. 김형률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 이근수 전 동남부연합회장, 심만수 6.25 참전유공자회장, 김기래 월남참전 유공자회장, 장경섭 조지아 해병전우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 왕운기 씨가 보은메달증을 수여받았으며, 재향군인회는 김백규 씨, 심만수 씨, 김영님 씨, 배도현 씨에게 각각 공로상과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를 입력해 주세요!
이름을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