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배기성)는 어제 2일 저녁 한인회관에서 2017 코리안 페스티벌 현재 준비 상황에 대해 밝혔습니다.

<김현경 기자>

 

2017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이번 주 금요일 6일과 7일 양일간 펼쳐집니다.

어제 저녁,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마지막 준비 점검 발표 자리에는 애틀랜타 한인회 측의 배기성 한인회장을 비롯해 신현식 조직위원장, 이국자 부준비위원장, 라광호 사무총장, 양현숙 야외무대감독, 강신범 총괄위원장과 같은 코리안 페스티벌 조직위원들이 참석했습니다.

배기성 한인회장은 “이번 코리안페스티벌 뜨거운 열기에 부스 인기가 엄청  높아 이미 마감됐고, 음식 부스도 다양해서  즐거운 축제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배 회장은 “32대 한인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준비위원들과 임원들이 더욱 분발해 애틀랜타 교민을 위한 진정한 행사를 만들어보자”고 당부했습니다.

<녹취-배기성 한인회장>

 

조직위 측은 이번 코리안 페스티벌을 위해 델타항공, 메트로시티은행, 브레이커스, 은종국 전한인회장, 기아자동차에서 각각 1만불 이상씩 후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신범 총괄본부장은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에 대해 작년과 대부분 비슷한 형태이나, 특별히 이번 페스티벌에는 ATM기계를 임시로 설치해 음식 부스나 다른 판매부스를 이용하는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며, 한국문화체험이 적었던 작년과 달리 올해 여러 전통놀이 체험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강신범 본부장>

 

2017 코리안 페스티벌은 어제 2일부터 출연진들의 리허설을 시작으로 최종 점검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3일은 행사 부스와 야외 실내무대를 완성할 것이며, 금요일 6일은 전야제로 웃찾사 개그맨들의 공연과 라디오코리아서 주최하는 “애틀랜타 복면가왕”이라는 무대가 펼쳐집니다. 이어 토요일 7일은 오전 10시부터 페스티벌 개장을 하며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인회관 실내와 야외 무대 동시에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가 꾸며집니다.

한편 코리안 페스티벌을 위해 SNS를 통해 한인들을 포함한 다민족들에게 홍보한 결과, 예년보다 많은 방문객들이 참여할 것으로 주최측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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