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귀넷 카운티 놀크로스에 위치한 맨홀에서 하수구 유출이 또 다시 발생해, 약 2300 갤런 이상의 하수가 흘렀다고 전했습니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다시한번 물티슈와 같은 분해되지 않는 물질에 대해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민영 기자

월요일 놀크로스의 비버루인 크릭으로 2300 갤론 가량의 하수도 유출이 발생했으며 전했습니다.

귀넷 카운티의 수자원 담당 대변인인 카렌 실즈 (Karen Shields)씨는 오전 11시 59 분에 Norcross 4334 Windward Circle에 위치한 맨홀에서 하수도 유출에 대한 연락을 받았고 작업 인부들은 오후 1시 40 분경에 유출을 막았지만,  2,283 갤런의 하수가 흘러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관계자들은 그 이유가, 수세식 물티슈와 종이 등이 쌓여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월요일 사건으로 주민들에게 다시한번 물티슈와 같은 화장실 변기와 하수도 시스템에서 분해되지 않는 품목의 위험성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많은 주민들이 사용하는 아기 물티슈 및 위생 냅킨과 같은 수세식 제품이라 여기는 물질들은 화장지와는 다르게 사실상 하수구 시스템에 들어가면 분해되거나 물에 녹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쉴즈 수자원 담당 대변인은 이러한 분해 불가 품목이 하수관에 모이면 위생 하수도의 막히게 되며, 그것은 하수도가 넘쳐 유출을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하수도에 노출되면 일반적으로 위장염 및 대장균을 비롯한 질병 및 감염의 위험이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번 유출의 경우에도 인부들은 그 지역을 긁어 내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석회를 바르고, 주민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 났는지 알려주는 표지판을 게시한다고 말했으며, 관계자는 관행적으로 조지아 환경 보호 부서에 연락하여 유출에 대해 알렸다고 전했습니다.

귀넷 카운티 관계자는 다시한번 주민들에게 협조를 구하고 있고, 음식물 쓰레기는 하수구를 막히게 할 수 있고, 하수구로 물건을 버리기 전에 반드시 다시 한번 생각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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