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카운티 위원회는 화요일밤, 논란이 되어왔던 그레이슨 지역에 팜뮤니티(farmmunity)조성 계획에 대해  승인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민영 기자

몇 차례의 지연과 약간의 반대 끝에 귀넷 카운티 위원회는 그레이슨 지역에 독특한 농장 중심 개발을 가져오는 부지 변경 사항에 대한 제안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저스틴 브래디 (Justin Brady)씨는 몇 달 전 레이크뷰 도로 (Lakeview Road)에 소유하고 있는 50 에이커 부지에 주거 지역 공동체를 짓겠다는 제안을 제기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45 개 주택, 공동 농장, 레크리에이션 연못, 닭과 염소 같은 작은 동물을 위한 헛간과  커피셥,  파멀즈 마켓 등을 갖춘 이른바 “농촌 지역 farmmunity”을 조성 할 것이라는 계획이였습니다.

이 모든 것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위원회가 그의 소유 부지의 절반 정도를 전통적인 이웃 지구 분류로 재조정을 원하는 브래디의 요청을 승인하는 것이였고 그 제안에 대한 투표가 두번이나 미뤄진 가운데 드디어 화요일에 4-1로 승인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3 지구 토미 헌터 위원장 지난 주 위원회 회의에서 여전히 프로젝트에 관한 질문을 갖고 있어서 투표를 연기했다고 이야기 했고, 화요일 지역 농산물과 커피 판매등과 같은 상업 활동을 제한하는 것을 포함하여 몇 가지 조건으로 제안을 승인했다고 말했습니다.

브래디씨는 이 결정에 대해 매우 흥분하고 있으며 오랜시간 기다려온 보람이 있다고 전하면서 먼저 완료되어야할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내년 초에나 착공식에 들어 갈 것이라 말했습니다.

한편, 레이크뷰로드  연합 (Lakeview Road Coalition) 단체는 브래디의 제안에 반대해 왔고, 올 여름 초, 프로젝트에 포함된 환경 보존 노력에 찬성하지만 보트 하우스에 지역 특산물과 커피등의 판매를 하는 것은 대부분 주거 지역에 상업적인 목적으로 상점들이 영입하는 시도라고 이야기 하면서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고 여전히 승인에 대해 염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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