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박민)가 “2017 K-MUSIC FEST” 공연을 토요일 7일 저녁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막을 올립니다.

<김현경 기자>

 

2017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할 애틀랜타 필하모닉의 오케스트라 공연이 내일 7일 저녁 8시에 펼쳐집니다.

박민 씨가 지휘하는 애틀랜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은 지난해 코리안 페스티벌에도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해 관객들은 공연을 마친 후에도 앙코르를 여러차례 외치며 자리에서 모두 일어나 박수로 화답한 한민족의 뭉클한 여운을 남기는 음악회로 기역되고 있습니다.

지휘자 박민 씨는 이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을 “2017 K-MUSIC FEST”라는 주제로 준비했습니다.

공연에서는 미국서 초연인 아리랑 콘체르탄테와 랩소디 가 정인숙 씨와 최자현 씨의 피아노 연주로 펼쳐지며, 트럼펫의 대가인 헐벗 커레프트와 론다 그리고 월리임 버넷이 함께하는 트럼펫 3중주 “뷰글 할러데이”가 선보이게 됩니다.

오보에 연주자 에밀리 리(Emily Lee)의 넬라 판타지아.
바리톤 박진호 씨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소프라노 이혜원 씨의 아름다운 나라 그리고 사물놀이와 대북의 파노라마가 무대를 장식하게 됩니다.

한편 우리 민족의 노래인 아리랑을 주제로 열리는 애틀랜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을 끝으로 이틀동안 열린 코리안 페스티벌은 막을 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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