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개원했던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원장 조재익)이 새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수강생을 모집한다는 소식입니다. 수강 등록은 오는 20일까지입니다.

<김현경 기자>

 

한국어와 한국문화 강좌 수강생을 모집하는 주애틀랜타총영사관 한국교육원(원장 조재익)이 실시하는 수강 대상은 1.5세대나 2세대 청년과 타민족 성인입니다. 강좌는 오는 10월 23일 부터 12월 10일 까지 7주 동안 진행됩니다.

강좌 개설과목에는 먼저 재외동포 지역사회 리더 육성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청년 리더쉽, 역사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강좌는 매주 목요일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주 1회 실시합니다. 강의는 박형진 박사가 맡았고, 조지아청년회의소(JCI)가 수업진행을 주관합니다.

다른 강좌로는 입양인과 가족을 위한 한국어 교육이 있습니다. 일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28일이 첫 수업이고 강사는 이상은 박사입니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교육 초급과 중급 과정으로 구성했습니다. 초급 과정은 매주 수요일 박사라 씨가 맡아 진행하며, 중급 과정은 이종현 교수가 맡아 매주 화요일에 실시합니다.

이지영 셰프가 진행하며 요리 시연과 실습, 평가 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습득하게 되는 요리 클래스 강좌는 어제 5일 부터 수업을 시작했으며 수업은 월 1회 3회에 걸쳐 진행하게 됩니다.

또한 월 1회 강연 중에서 무료 강연도 있습니다. 무료 강연은 학부모 세미나로 이번 첫 세미나 주제는 ‘STEM 전공이란?’에 대한 것입니다. 세미나는 재미한인과학자협의회 조지아지부가 주관하며, 조지아텍 장승순 교수와 패널들이 진행합니다. 일시는 이달 28일 오전 10시 30부터 실시합니다.

수강 등록을 원하는 학생은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으로 신청서와 함께 등록금 40달러를 이달 20일까지 제축해야 합니다.

한편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의 조재익 원장은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재외동포교육 지원 기관의 기반 조성을 위해 이번 가을 학기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을 보완하려 한다”며 ”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해 2018년 봄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의 : 404-522-1611(내선 129, 132)
#이메일 juc197@gmail.com. Educenteratl2017@gmail.com.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