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경제연우회(KOBES)가 오는 21일 가상화폐 ‘비트코인’ 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리폼드 대학에서 개최합니다.

<김현경 기자>

 

세계 각국은 지금 지폐나 동전과는 달리, 물리적인 형태가 없는 디지털 통화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 광풍이 불고 있습니다.

가상화폐는 기존 금융시스템에 대한 불신으로부터 태어났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은행의 무절제한 대출로 조성된 거품경제가 붕괴하면서 금융위기가 세계를 강타한 직후인 2009년 1월, 한 익명의 개발자가 비트코인을 만들었는데, 은행을 배제하고 모든 금융소비자에게 권한을 분산한 최초의 가상화폐였습니다.

가상화폐 비트코인은 컴퓨터를 통해 수학암호를 풀면 획득할 수 있어, 수학 암호의 난도가 점점 높아지고, 발행량을 2145년까지 2천100만 개로 한정해 시간이 흐를수록 통화가치가 오르게끔 설계됐습니다.

불안정한 기존 통화의 단점을 극복하려고 안정성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 가상화폐. 하지만 의도치 않게 투자 수단으로 각광받으면서 예상 못한 변수와 부작용이 연일 뉴스 미디어를 통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에 애틀랜타에서는 가상화폐 ‘비트코인’(Bitcoin)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개최됩니다.

동남부 한인 경제 전문인들의 모임인 경영경제 연우회(KOBES, Korean Business & Economic Society)는 오는 21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로렌스빌에 위치한 리폼드 대학에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세미나는 ‘비트코인, 제대로 알자’를 주제로 한 포럼 형식으로 무료로 진행됩니다.

생명보험 설계사 장수진 씨의 진행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하인혁 웨스턴 캐롤라이나 대학교 경제학 교수와 IRS의 ‘경제가 보인다’ 운영자인 김형진 박사가 토론자로 나섭니다.

한편 경제경영 연우회(KOBES)는 2014년 8월 첫 발족 이후 경제 관련 세미나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습니다.

 

#문의:이메일(KOBES.US@gmail.com

#장소: 리폼드대학(1755 Herrington Rd. Lawrenceville, GA 3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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