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의 비자금을 추적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저수지 게임>이 애틀랜타에서 상영됩니다. 영화는 에모리대학교 화이트홀에서 오는 21일 상영됩니다.

<김현경 기자>

 

고발성격이 강한 심층 탐사보도 형식의 다큐멘터리 영화 <저수지 게임>은 9월 7일 한국 개봉이후, 지난 8일 현재 12만 3천 관객을 기록하면서 대한민국 화제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1만 관객도 쉽지 않은 다큐 영화 현실속에서 흥행 수는 단연 돋보이고 있는 수치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이명박 정권의 비리 문제가 한국 뉴스를 통해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영화 <저수지 게임>은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진성 감독의 탐사 보도 전문 주진우 기자가 주연인 영화 <저수지 게임>은 해외를 넘나들며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말 못하는 이명박 정권의 ‘검은 돈’과 관련된 연결고리의 실체를 추척해가는 집념의 5년이 그대로 보여집니다.

진실을 알고 싶어 하는 대중의 열망으로 일반 후원자들이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해 제작된 <저수지 게임> 다큐멘터리 영화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이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해 소규모 후원을 받거나 투자 목적으로 인터넷과 같은 플랫폼을 통해 다수의 개인들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행위입니다.

한편 다큐영화 <저수지 게임> 애틀랜타에서의 상영회는 오는 21일(토) 오후 3시, 에모리 대학교내 화이트홀에서 개최되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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