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가 시니어들을 위한 제6회 시니어 컨퍼런스를 지난 21일 토요일 교회내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지난 2012년 처음으로 시작해 올해 제6회째를 맞은 연합장로교회 시니어 컨퍼런스가 지난 주말 “지혜로운 시니어”라는 주제로 연합장로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시니어와 시니어 사역 관계자들 250여명이 참여했는데 이번에는 특별히 타 교회에서도 많이 참석했다고 주최측은 밝혔습니다.

제 6회 시니어컨퍼런스는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부 예배와 세미나, 2부 추억남기기, 3부 워크샵으로 진행됐습니다.

1부는 한병철 목사(중앙장로교회)의 설교와 김재홍 목사의 주제 강연 세미나로 진행됐으며, 2부 추억 남기기 시간에는 교회 하나로 광장에 전통 놀이마당을 설치해 어린시절 즐겼던 윷놀이, 딱지치기, 팽이치기, 투호, 공기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장이 마련됐습니다.

또한 전통 의상 사진 찍기와 컨퍼런스 기념 사진 찍기도 함께 하는 다채로운 즐길거리에 많은 시니어들이 이날 유난히도 좋았던 날씨와 함께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에 많은 봉사자들도 웃음이 떠나지 않은 하루였습니다.

<녹취-봉사자>

 

오후 일정으로 계획된 3부 워크샵에서는 재정관리, 장례준비, 건강관리, 영양관리, 의약상식, 미국일주캠프여행, 시니어카운셀링, 유서작성, 상속제도, 응급 상황 시의 심폐소생술 같은 총 20여개의 강좌가 전문강사에 의해 진행됐습니다.

연합교회 시니어사역 김재홍 부목사는 “시니어 컨퍼런스를 통해 시니어들의 남은 삶을 보다 의미있고 유익하게 준비하며 무엇보다 이번 대회 주제처럼 시니어 본인 뿐만 아니라 시니어들의 가족들도 지혜로운 삶을 소원하고 준비하자는 내용을 닮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김재홍 부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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