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로키 카운티 경찰은 2명의 고등학생들이 학교를 위협하려는 음모를 꾸민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민영 기자


체로키 카운티 경찰은 두 명의 고등학교 학생이 매트로 애틀랜타 고등학교에 위협을 가하는 음모를 꾸미고, 방화를 일으키려고 한 혐의로 현재 수감중이라 밝혔습니다.

에토와(Etowah) 고등학교 재학생인 17 세의 알프레드 듀프리 (Alfred Dupree)와 빅토리아 맥컬리 (Victoria McCurley) 학생은 학교측에 위협을 가하려 한 의도로, 아동범죄가 아닌 성인으로써 기소된다고 전했으며 현재 각각 3급 살인 미수 협의와, 4급 테러 위협과 행동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사건은 학교 경찰이 일요일, 용의자들의 의심스러운 행동에 대한 계획에 대해 힌트를 받았고, 바로 조사에 착수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어떤 힌트인지는 정확히 공개하지 않았고,  쇼셜 미디어 싸이트에도 게시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수사관들은 일요일 듀프리와 그의 가족을 만났고, 듀프리군의 저널을 통해, 특정 학생을 대상으로 위협을 가하려는 계획을 발견했으며, 맥컬리 학생이 이 사건에 연류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경찰은 두 학생 모두에게 구속 영장을 보냈고, 한 학생의 자택에서 홈메이드 가연성 물질로 된 방화를 가져올수 있는 위험 장치를 발견했고,  또한  총기류 및 미확인의 분말 물질도 발견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체로키 카운티 경찰 대변인은 수요일 기자 회견에서 두 물질 모두 조지아 수사국으로

보내져 현재 어떤 화학 물질인지 판명중이라 전했습니다.

 

에토와 고등학교 로버트 혼 (Robert Horn) 교장은 화요일 학부모에게 보낸 편지에서 학교는 더 이상 위험하지 않으며 기소된 학생들은 징계 조치를 받게될 것이라 전했습니다.

 

당국은 어떤 위험한 일이 발생하기 전 빠른 수사로 인해 용의자들을 검거한 것에 대해 다행이라고 전하는 동시에 두 학생은 방화를 시도하려는 의도,  건물을 파괴하거나 사람들을 죽일수 있는 폭발물을 소지, 운송하려는 범죄 혐의 등 여러가지 살인 미수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고, 목요일 정오에 첫 법정 출두가 있을 것이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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