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정부는 수요일 공식적으로 사바나 출신 에릭 토마스씨를 교육부 선도 (turnaround) 책임자로 고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민영 기자

조지아주 정부는 수요일 처음으로, 사바나 출신의 에릭 토마스씨를 교육부 선도(turnaround) 책임자로 고용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지난 7월 공식적으로 생긴 주정부의 이 직책은 실패하고, 저조한 성과를 보이는 학교를 대상으로 주정부와 학군, 학교가 협조하여, 학교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주도적인 역활을 하게 됩니다.

지난 주 Georgia 교육위원회는 3 명의 최종 후보자를 인터뷰 한 후 수요일, 토마스씨와 함께 고용 조건에 관한 후속 협상을 갖고,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토마스씨를 주정부 직원으로 고용했다고 밝혔으며 연봉과 다른 세부사항은 밝히지 않고 11월 16일 부터 공식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 전했습니다.

토마스씨를 고용 한 것은 올해 네이슨 딜 주지사의 지지로 조지아 총회를 통과한 하우스 빌 338의 첫 번째 중요한 정책입니다. 최고 턴어라운드 책임자는 주지사가 임명한 조지아주 교육부 이사진들에게 보고해야 하며, 토마스씨는 궁극적으로 학교들을 관할하는 권리를 갖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법률에 따라, 각 지역 학군은 토마스 선도책임자의 개입을 동의해야 합니다.

토마스 책임자는 프로젝트의 핵심 인물로서 조지아주의 하위 5% 학교들 중 어떤 학교가 도움이 필요한지 결정할 것이며, 그 지역의 학군과 조지아주 교육부와 함께 학교를 개선할수 있는 맞춤형 계획도 수립할 것이라 밝히며, 후에 이 계획으로 각각의 학교가 성공했는지 평가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개선 방향에는 학교 교직원을 교체하는 것과  비영리 단체에 학교가 관리되는 옵션이 있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관할학교 교장은 학군과 협력하여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성공을 측정할 수 있으나 만약 개선이 안된 경우 학교는 주정부 인가 차타(charter) 학교로 전환되거나 비영리 관리자에게 양도 될 수 있습니다. 

한편 교사와 학교 직원들도 해고될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는 학교 이사회도 교체될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턴어라운드 즉 선도책임자는 주정부와 학군과의 가교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주교육부 이사진들은 이전 토마스씨의 전문적인 컨설팅 능력과 협동적인 행실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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