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튼 카운티 당국은 조지아 주정부 세무국이 지난 주 카운티 세금 다이제스트를 거절 한 후 카운티가 재산세를 주민들에게 징수할수 있는 방안을 판사에게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텍스 다이제스트는 (Tax Digest) 재산세 산정 기준 관내 부동산들의 총 가치 합계이며, 주정부가 플튼 카운티 전체 세금 액수를 승인하지 않은 것입니다.

 

올해 초, 플튼 카운티 위원회들은 주민들이 거액의 가치 상승에 대해 불만을 제기된후 2016년 재산세 동결을 결정한바 있습니다.

 

주정부 세무부는 수요일 플튼 당국에 보낸 서안에서, 플튼 카운티는 주법은 준수하지

않았고 상업 부동사 소유자들이 주거 소유자와 비교해 터무니없는 금액을 납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주당국 세무부는 플튼 카운티의 2016년 재산세 동결 결정에 대한 법적 근거에 대해 추가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방세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플튼 카운티와 애틀랜타 학군은 주정부가 플튼 카운티의 세금 다이제스트를 거절한후 직원들의 임금과 청구서 지불에 관해 난항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고 재무 책임자 (CFO) 인 로버트 모랄레스 (Robert Morales)는 학군이 재정적으로 큰 타격을 겪고 있고, 지방세 수입없이 어떻게 운영 될지 결정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당장 교직원들 임금을 지불하고 청구서를 해결하기 위해 돈을 빌릴 필요가 있을 것 이라고 서면 성명서에서 밝혔습니다.

 

애틀랜타 공립 학교는 보통  약 7 억 7,700 만 달러 운영 예산 중 약 62.5 %를 카운티 세금 다이제스트를 통해 창출합니다. 학군는 이미 당장의 현금 흐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억 달러를 대출했으며, 어떻게 대출금과 이자를 12월 말까지 상환할지 염려를 보이고 있습니다. 만약 상환하지 못한다면, 카운티의 신용등급이 급격히 하락할 것이라 이야기 했습니다.

 

플튼 카운티 정부와 애틀란타 공립학교는 현재 이 문제에 대한 판사의 개입을 요청하여 세금 징수 명령을 추진하면서 이 상황에 대한 법적 구제책을 모색 중입니다.

 

일반적으로 카운티는 8 월 초에 재산세 청구서를 보내고 10 월 중순 경에 돈을 징수합니다. 하지만 벌써 10월말 청구서 발송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언제 세금을 거둬들일수 있을지 염려하고 있습니다.

 

플튼 카운티는 재산세 징수 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청문회가 11 월 3 일에 예정되어 있고, 카운티 당국은 승인이 되면, 청구서 발송과 더불어, 60일 내에 재산세 납부가 이루어 져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를 입력해 주세요!
이름을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