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는 제14대 회장 선거를 어제 29일 저녁 도라빌에 소재한 협회 사무실에서 개최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는 지난 9월 회장 선거 공고를 통해 제14대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구금서)를 구성했습니다.

선관위는 지난 9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한달여 동안의 회장 후보 등록 기간을 정한 결과, 현 13대 부회장의 소임을 하고 있는 손영표 씨가 단독 입후보자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는 제14대 회장 선거를 어제 29일 저녁 도라빌에 소재한 협회 사무실에서 개최했습니다.

구금서 선거관리위원장은 선거에 앞서 협회 회칙을 설명하며 협회 회칙에 있어 “선거에 있어 회장으로 선출되려면 재직이사 과반수 이상이 참석해 3분의 2이상의 찬성표가 나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구 위원장은 “그동안 14대 회장 선거 공고 기간 동안에 협회 회원 자격이 아닌 분이 회장 후보로 나오려 했지만 협회 회원이 아닌 분은 자격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20여년간 협회 규정에 의거해 이사가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는 ‘간선제’를 실시하고 있어 뷰티협회는 어제 선거에서도 동일한 방법으로 회장 선거를 실시했습니다.

협회측은 이번에 특별히 공정한 선거를 위해 로컬 기자들을 참석시켜 공개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총 8명의 이사 중 어제 저녁 8명이 참석해 선거에 들어갔습니다. 선거 결과 8명 이사 전원 만장일치로 손영표 단독 후보가 14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녹취-구금서 위원장>

선거 결과에 김일홍 전 회장은 “손 회장은 1.5세로 앞으로 협회와 미주류사회와의 연계에도 뛰어날 인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하며 “협회 이사들을 비롯한 모든 협회원들이 신임 회장을 도와 협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협조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녹취-김일홍 회장>

 

손영표 신임 회장은 1981년 도미해 뷰티업 뿐만 아니라 그로서리 식당부터 컨비니언스, 달러스토아, 핫윙, 전화 업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종의 경험을 거친 인물로 현재는 조지아 남쪽의 워너로빈스(Warner Robins) 시에서 뷰티업종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뷰티협회에는 12대 이사를 시작으로 13대에는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5년간 협회일을 몸담아왔습니다.
다음은 새로 선출된 뷰티협회 14대 손영표 회장의 당선 소감입니다.

<녹취-손영표 신임회장>

 

한편 협회는 별도의 이취임식 없이 오는 12월 17일에 열릴 협회 정기총회와 송년회에서 손영표 신임회장의 인준을 거쳐 공식적인 회장 이취임을 거행할 예정입니다. 14대 회장 임기는 2018년 1월 1일부터 시작해 2019년 12월 31일까지로 2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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