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대표 박건권)는 ‘제9회 사랑의 천사포 쌀 나누기’ 특별 생방송을 내달 15일 실시합니다.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와 민주평통이 공동 주관하는 ‘사랑의 천사포 쌀 나누기’에 작년에는 애틀랜타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이 적립돼 우리 주변의 어려운 한인들에게 사랑을 나눴습니다.

<김현경 기자>

‘사랑의 천사포 쌀 나누기’는 2009년 처음 시작해 거둔 성금이 1만 5천 4백 7십 7달러 63센트가 모아졌습니다. 그후 회를 거듭하며 한인들의 천사포는 점점 늘어나 ‘제6회 사랑의 천사포 쌀 나누기’ 총 5만 128달러 83 센트와 쌀 50포, 그리고, 제7회때는 사전 모금과 가두모금에서 모인 성금을 합해 역대 사상 최대의 모금액인 6만 6천 9백 5십 8불 50센트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작년 ‘제8회 사랑의 천사포 쌀 나누기’ 모금에도 많은 한인들이 동참해 종일 생방송으로 모은 성금이 2만 1천 7백7십불을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방송 사전 모금을 통해 모인 금액을 합하면 3만7천 1백 50달러로 공식 집계됐습니다.

이렇게 한 포, 두 포 모인 천사포 모금액은 밀알선교회, 디딤돌 선교회, 미션아가페, 꽃동네, 아시안 아메리칸 센터, 패밀리 센터, 노인회 총 7개 단체에 성금이 전달된 바 있습니다. 또한 ‘6회 천사포 쌀 나누기’부터는 성금 전액을 단체에 한번에 나눠 전달하지 않고, 남은 잔액으로 때에 따라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천사포 성금은 대형 교통사고로 보상도 받기 어려운 이웃들과 많은 병원비로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그 밖에도 갑작스런 사고로 부모를 잃어 어렵게 되거나 불우한 환경속에 살아가는 분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지켜본 한인 여러분의 천사포 신청이 저희 본사로 접수돼 천사포 성금을 지난 1년동안 전달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허리케인 ‘하비’로 역대 최악의 피해를 입은 텍사스 휴스턴 지역 한인들을 위해 천사포위원회는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는 오는 12월 15일을 ‘제9회 사랑의 천사포 쌀 나누기’ 특별 생방송 날로 정하고 모금활동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특별 모금 생방송은 청취자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뉴스를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진행되며, 동시에 한인들이 많이 모이는 마켓앞에서 가두모금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라디오코리아의 ‘천사포 모금’은 생방송 중에는 스튜디오 안으로 전화를 주시면 되는데 스튜디오 안 직접 전화로 약정을 원하시는 분은 770-813-0302나 0304로 걸어주시면 됩니다. 만약 스튜디오 안이 통화 중이거나 직접 생방송 통화를 원치 않는 청취자들은 바로 본사 사무국 번호 770-813-0307로 거실 수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천사포 모금’은 특별 생방송 전에도 사무국 전화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 사무국 770-8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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