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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 워싱턴 특파원] 바이든 새 오미크론 대응 전략 ‘1억명 부스터, 온가족 접종, 무료검사, 검역강화’

오미크론에도 최선의 방책은 백신-1억명 부스터샷 캠페인 돌입

온가족 접종장소 가동무료 코로나 검사모든 미국방문객 하루전 검사음성요구

조 바이든 대통령

조 바이든 대통령 (워싱턴=AP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국립보건원(NIH)에서 오미크론 대응을 위해 강화된 방역 지침을 발표하고 있다. 2021.12.2 photo@yna.co.kr

 

조 바이든 대통령은 새 변이 오미크론의 확산에 긴급 대응해 ‘1억명에 대한 부스터샷 접종을 독려하고 어린이들과 부모 등 온가족 접종 장소를 가동하며 무료 자택 코로나 검사를 지원하는 등 새 대응전략을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내주초 부터는 미국에 오려는 모든 사람들은 국적과 백신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미국행 출발 하루전에 코로나 검사를 받아 음성결과를 제시하도록 검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도 첫 오미크론 감염자가 확인되자 조 바이든 대통령이 새 오미크론 긴급 대응 전략을 발표하고 겨울철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에 돌입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 인근에 있는 NIH(국립보건원)를 방문한 후에 새 오미크론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 미국민 1억명에 대한 부스터샷 접종을 독려하는 캠페인에 나섰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미국민들 가운데 1억명은 6개월이 지나 부스터 샷을 맞아야 하는데도 아직 접종하 지 않고 있어 대대적인 부스터샷 접종 캠페인에 돌입하는 것이라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이를 위해 약국 체인점들에서 예약 뿐만 아니라 워크인으로 즉각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하도록 요청하고 메디케어에서는 가입자 6300만명에게 문자메시지이메일 등을 보내 접종을 독려하게 된다  

둘째 5세이상 어린이들의 백신접종을 가속화하기 위해 자녀들과 부모조부모 등 온가족이 함께 방문해 백신을 접종하는 접종장소를 미전역의 커뮤니티 헬스센터모빌 접종차량 등에서 가동키로 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5세부터 백신접종이 허용되고 있는데 5세에서 11세 사이에는 전체의 절반인 8200 만명이 있는 것으로 백악관은 밝혔다

셋째 무료로 자택에서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도록 연방차원에서 지원키로 했다

현재 홈 테스트 기기들이 8가지가 나와 있는데 하나당 25달러 정도 비용이 들지만 이를 무료로 검사 받게 연방차원에서 조치하게 된다

저소득층 정부보험인 메디케이드 가입자들과 무보험자들의 코로나 검사를 위해 5000만개의 무료검사 기기를 커뮤니티 헬스 센터 등에 공급한다

1 5000만명이 가입한 민간보험들이 닥터 오피스에서 PCR 검사를 할 경우 100% 커버해주고 있는데 자택 검사시에도 커버해줘 무료로 검사받게 해주게 된다

다만 해당 부처의 관련 규정을 개정해야 하기 때문에 내년 1 15일부터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넷째 내주초 부터는 해외로부터 미국에 도착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선 국적과 백신접종여부와는 상관 없이 미국행 출발 하루전에 코로나 검사를 통해 음성이라는 결과를 받아 제시하도록 검역방역을 강화하게 된다

또한 항공기와 기차버스대중교통 정류장 등의 실내에서는 마스크 쓰기를 내년 3월 중순까지 의무화 연장키로 했다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워싱턴 한면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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