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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스크리크 복합개발 ‘메들리’ 1단계 29일 개장

    편집국2026년 10월 29일23시간 전
    존스크리크 복합개발 ‘메들리’ 1단계 29일 개장

    사진: 존스크리크 복합개발 ‘메들리’ 1단계 29일 개장 관련 이미지

    존스크리크의 새 도심 거점으로 조성된 복합개발단지 메들리의 1단계 시설이 2026년 10월 29일 문을 연다. 식당과 상점, 주민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이 들어서며 일부 시설은 이후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옛 스테이트팜 사무단지 재개발…식당·상점 먼저 문 열고 추가 시설 순차 조성

    존스크리크의 새 도심 거점으로 조성된 복합개발단지 ‘메들리 앳 존스크리크’가 2026년 10월 29일 오전 10시 1단계 시설을 개장한다. 주민과 방문객은 옛 사무단지에 새로 들어선 식당과 상점, 모임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애틀랜타 저널컨스티튜션(AJC)에 따르면 이 사업에는 5억6천만 달러가 투입됐다. 개발업체를 이끄는 마크 토로는 2024년 노후한 스테이트팜 사무단지를 인수한 뒤 2026년 10월 29일 오전 10시 개장을 제시했다. 첫 단계 개장 일정은 당시 제시한 시각과 일치한다고 매체는 전했다.

    첫 단계에는 식당과 소매 공간이 포함된다. 식당으로는 채터누가에 기반을 둔 ‘스티어’의 조지아주 첫 매장과 뷰포드 하이웨이의 ‘노던 차이나 이터리’ 매장이 들어선다. 상점 가운데는 6월 먼저 문을 연 식료품점 ‘트레이더 조’가 있다. 주민이 모일 수 있는 야외 공간도 조성됐다.

    이 개발은 쇼핑과 식사, 업무, 주거, 공공 공간을 한곳에 모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중심지를 만드는 사업이다. 토로는 알파레타의 복합개발단지 아발론에서 착안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메들리는 사무실 수요를 고려해 아발론보다 사무 공간의 비중을 줄이는 방향으로 계획했다고 밝혔다.

    전체 사업은 34에이커 부지에서 계속 진행된다. AJC에 따르면 추가 식당과 상점은 향후 몇 년에 걸쳐 들어서며, 주택과 호텔도 계획돼 있다. 객실 150개 규모의 호텔은 2028년 개장이 예상된다. 따라서 이번 개장은 전체 단지의 완공이 아니라 1단계 시설의 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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